하이일기 집에서 하루종일 새로운 친구 그루밍해주기 바쁘다 이친구는 털도 복슬복슬하고 털 정리도 안된친구라 내가 깨끗하게 해주려는데 누나는 안된다는 이야기만한다 내가 집안일 도와주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지 너무한다 털은 뽀얗고 부드럽지만 삐죽삐죽 튀어나온것만 정리해줬다 히히 매우 만족이다 😇 형이 그루밍 하면 안된다고 내 얼굴을 막고 방해하길래 도전장을 받아들이고 팔을 물어버렸다 😝 누나와 형이 잠들기만을 기다리며 친구 그루밍은 새벽에 더 깨끗하게 해줘야겠다 😊😊